대구 죽곡등 전국4곳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키로

대구 죽곡등 전국4곳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키로

입력 2000-06-23 00:00
수정 2000-06-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구 죽곡지구 등 전국 4개 지구 50만평이 올들어 처음 신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공식 지정된다.

또 강원도 홍천 연봉 3지구 3만4,000평이 택지개발예정지구에서 공식 해제돼 건물 등 영구시설의 증·개축이 전면 허용된다.

22일 건설교통부는 정부 부처와 학계 전문가들로 된 ‘주택정책심의회’(위원장 金允起 건교부장관)를 이달중 열어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안 4건과 택지지구 해제안 1건 등 모두 5개 안건을 심의,통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중 새로 지정되는 택지개발예정지구는 대구 죽곡지구,경남 거제 장평2지구,춘천 거두2지구 등이며 나머지 한 곳은 주택정책심의 확정 후 발표된다.

이들 택지지구는 올해 지정목표 500만평의 10분의1 수준에 불과하며 나머지450만평 규모의 택지가 올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전광삼기자 hisam@
2000-06-2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