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기업이 관리 소홀로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갈 처지에 놓인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의 도메인(www.interpol.com)을 확보해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예스도메인(yesdomain.com)’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컨텐츠는 지난 4월인터폴이 미국 도메인 관리업체인 네트워크 솔루션사에 연간 사용료 35달러를 내지 않아 소유권을 잃게 된 것을 알고 도메인을 확보,현재 돌려주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 유용기(柳龍起·39)사장은 “인터폴 도메인이 범죄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메인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예스도메인(yesdomain.com)’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컨텐츠는 지난 4월인터폴이 미국 도메인 관리업체인 네트워크 솔루션사에 연간 사용료 35달러를 내지 않아 소유권을 잃게 된 것을 알고 도메인을 확보,현재 돌려주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 유용기(柳龍起·39)사장은 “인터폴 도메인이 범죄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메인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0-06-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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