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그룹 회장 및 특수관계인(회장 친인척)의 지분율이 올들어 크게 줄었다.
1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0대 그룹 계열 76개 상장사의 내부지분율(그룹회장+특수관계인+계열사+재단법인 지분율)은 98년 1월1일 25.1%에서 1년뒤 36.45%로 크게 늘었으나 올들어 지난 16일에는는 32.54%로 줄었다.
특히 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98년 6.56%에서 99년 6.02%,올 현재 3.53%로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그룹 회장이 단 한주도보유하고 있지 않은 계열사 수는 98년 30개사에서 올해 39개사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가 올해 3.7%로 98년초의 10.6%에비해 6.9%포인트가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으나 롯데 신격호(辛格浩) 회장과쌍용 김석원(金錫元) 회장의 지분율은 각각 0.2%포인트와 0.1%포인트가 증가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1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0대 그룹 계열 76개 상장사의 내부지분율(그룹회장+특수관계인+계열사+재단법인 지분율)은 98년 1월1일 25.1%에서 1년뒤 36.45%로 크게 늘었으나 올들어 지난 16일에는는 32.54%로 줄었다.
특히 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98년 6.56%에서 99년 6.02%,올 현재 3.53%로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그룹 회장이 단 한주도보유하고 있지 않은 계열사 수는 98년 30개사에서 올해 39개사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가 올해 3.7%로 98년초의 10.6%에비해 6.9%포인트가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으나 롯데 신격호(辛格浩) 회장과쌍용 김석원(金錫元) 회장의 지분율은 각각 0.2%포인트와 0.1%포인트가 증가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2000-06-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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