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성장률 8-8.5% 합의

올 성장률 8-8.5% 합의

입력 2000-06-17 00:00
수정 2000-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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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5∼6%에서 8∼8.5%로 올리기로 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내외에서 2.5%미만으로 낮추기로 했다.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3.0%에서 2∼2.5%로 하향조정하고 균형재정은 1년 앞당겨 2003년까지 달성키로 했다.

정부와 IMF는 14일 끝난 마지막 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재정경제부가 16일 밝혔다.

양측은 경상수지는 종전의 합의대로 흑자폭이 줄어들지만 흑자를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한국경제가 지난해 10.7% 성장하는 등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했으며,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세는 지속될것으로 평가했다.양측은 저물가 기조를 유지하되 경기상승세 지속에 따라 물가상승 압력이 나타나면 금융시장 상황 등을 봐가며 금리를 조정키로 했다.

IMF는 저물가 기조를 유지하는데 통화정책의 목표를 둬야하며 금융시장 상황과 물가·경상수지 등 대내외의 불균형 가능성을 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IMF는 이번 합의내용과 금융·기업 구조조정분야 협의내용을 이사회 의결을 거쳐 다음달말 발표할 예정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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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jhpark@
2000-06-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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