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상담 사이버시대

민원상담 사이버시대

입력 2000-06-13 00:00
수정 2000-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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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상담에도 사이버시대가 열린다’ 서울시는 12일 민원인이 업무 담당자와 영상전화를 통해 민원을 상담할 수있는 PC영상전화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민원인이 인터넷을 통해담당자와 무료로 통화하는 인터넷 폰 시스템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시청 1층 민원봉사실에 ‘민원콜센터’를 설치하기로했다.

민원인은 민원콜센터에서 PC영상전화를 통해 담당자와 얼굴을 보면서 민원을 상담할 수 있게 된다.PC영상전화는 민원봉사실에 5대,모든 민원담당 부서에 68대 등이 설치된다. 시는 또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kr)에 인터넷 폰 사이트를 개설,민원인이 집에서도 무료로 담당자와 전화로 상담할수 있게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홈페이지에 인터넷 폰 사이트를 설치,시민들이 무료로 전화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김용수기자 dragon@

2000-06-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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