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PC방 청소년탈선 시민 함께 감시를

대한매일을 읽고/ PC방 청소년탈선 시민 함께 감시를

입력 2000-06-12 00:00
수정 2000-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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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업소 적발,절반이 PC방’이라는 기사(대한매일 5월31일 28면)를 읽었다.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난 PC게임방은 청소년에게 새로운 오락문화를 제공하고정보마인드 확산이라는 긍정적 측면을 갖고 있다.그러나 성과 폭력에 대한둔감화,범죄 모방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한 문제 해결 등 부정적 역기능을역시 드러내고 있다. 실제 게임을 흉내낸 범죄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따라서 경찰이 적극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단속해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

경찰과 관계당국의 강력한 단속으로 그 같은 업소에 대해 철퇴를 내려야 할것이지만,그에 앞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업소들의 청소년 보호의지가 아쉽다.

또 시민 단체나 주민들이 이들 업소를 감시하고 고발하는,깨어있는 시민정신이 절실하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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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 도봉구]
2000-06-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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