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PC방 청소년탈선 시민 함께 감시를

대한매일을 읽고/ PC방 청소년탈선 시민 함께 감시를

입력 2000-06-12 00:00
수정 2000-06-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소년유해업소 적발,절반이 PC방’이라는 기사(대한매일 5월31일 28면)를 읽었다.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난 PC게임방은 청소년에게 새로운 오락문화를 제공하고정보마인드 확산이라는 긍정적 측면을 갖고 있다.그러나 성과 폭력에 대한둔감화,범죄 모방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한 문제 해결 등 부정적 역기능을역시 드러내고 있다. 실제 게임을 흉내낸 범죄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따라서 경찰이 적극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단속해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

경찰과 관계당국의 강력한 단속으로 그 같은 업소에 대해 철퇴를 내려야 할것이지만,그에 앞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업소들의 청소년 보호의지가 아쉽다.

또 시민 단체나 주민들이 이들 업소를 감시하고 고발하는,깨어있는 시민정신이 절실하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상훈 [서울시 도봉구]
2000-06-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