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국교 단절 이후 중단됐던 한국-타이완 두나라 사이에 민간차원의 통상채널이 복원될 전망이다.
전경련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천수이볜 총통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타이완을 방문했던 전경련 김각중(金珏中)회장 등 민간경제인대표단이 타이완의전경련격인 공사협진회 대표들과 회담을 갖고 오는 11월 서울에서 92년에 끊긴 한-타이완 경제협력위원회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bcjoo@
전경련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천수이볜 총통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타이완을 방문했던 전경련 김각중(金珏中)회장 등 민간경제인대표단이 타이완의전경련격인 공사협진회 대표들과 회담을 갖고 오는 11월 서울에서 92년에 끊긴 한-타이완 경제협력위원회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06-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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