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위원장 張夏成 고려대 경영학과교수)는 7일 LG전자 등 LG그룹 5개 계열사가 주식 고가매입 등의 방식으로 구본무(具本茂)회장 등 특수관계인들을 부당지원해 왔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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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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