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부담없는 국민임대주택 빌려 내집처럼 사세요” 건설교통부가 최근 국민임대주택의 표준임대보증금을 주택가격의 20%로 결정함에 따라 경기 의정부 금오지구 등 올해 공급될 5,000여가구의 국민임대주택에 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아파트는 대부분 16∼25평형으로 땅값과 건축비를 합하더라도 1억원안팎이어서 임대보증금은 1,200만∼2,000만원 선에 불과하다.이는 인근 아파트 전세값의 60∼70%에 불과한 수준이다.
올해 선보일 국민임대주택은 이달 중 △의정부 금오 1,450가구△수원 정자341가구를 비롯,△수원 매탄 710가구△안산 고잔 1,555가구△대전 관저 880가구△제주 연동 420가구 등 모두 5,356가구다.
이 가운데 의정부 금오,수원 정자·매탄 등지는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고 대전 관저,제주 연동 등지는 해당 지역의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생활에 불편이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한편 국민임대주택은 건설비의 20%만 입주자가 부담하고 정부재정에서 30%,국민주택기금 40%가 각각 지원되는 저소득층임대주택으로 2002년까지 모두5만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표준 임대보증금이 최종 결정,고시됨에 따라 국민임대주택제도가 본격 정착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조치로 도시 저소득층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이들 아파트는 대부분 16∼25평형으로 땅값과 건축비를 합하더라도 1억원안팎이어서 임대보증금은 1,200만∼2,000만원 선에 불과하다.이는 인근 아파트 전세값의 60∼70%에 불과한 수준이다.
올해 선보일 국민임대주택은 이달 중 △의정부 금오 1,450가구△수원 정자341가구를 비롯,△수원 매탄 710가구△안산 고잔 1,555가구△대전 관저 880가구△제주 연동 420가구 등 모두 5,356가구다.
이 가운데 의정부 금오,수원 정자·매탄 등지는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고 대전 관저,제주 연동 등지는 해당 지역의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생활에 불편이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한편 국민임대주택은 건설비의 20%만 입주자가 부담하고 정부재정에서 30%,국민주택기금 40%가 각각 지원되는 저소득층임대주택으로 2002년까지 모두5만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표준 임대보증금이 최종 결정,고시됨에 따라 국민임대주택제도가 본격 정착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조치로 도시 저소득층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0-06-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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