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성 상납 요구와 관련,물의를 일으킨 양성호(梁成鎬) 국제항공협력관을 4일자로 대기발령하고 박화동(朴花東) 서기관과 이호열(李昊烈) 사무관에 대해서도 각각 경고,주의 등 징계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건교부 고위 관계자는 “양국장이 구체적으로 성 상납을 요구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공직자로서 그같은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서는 항공협력단장으로서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건교부 고위 관계자는 “양국장이 구체적으로 성 상납을 요구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공직자로서 그같은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서는 항공협력단장으로서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06-06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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