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이리안자야 독립 요구 제2 東티모르 사태 가능성

印尼 이리안자야 독립 요구 제2 東티모르 사태 가능성

입력 2000-06-03 00:00
수정 2000-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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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연합] 인도네시아 최동단 이리안자야가 37년만에 처음 열린 파푸아 의회 총회에서 독립을 촉구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가 강경대응 방침을천명하고 나서 제2의 동티모르 사태가 재연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이리안자야 주민대표들은 파푸아 의회 총회 3일째인 1일 인도네시아로부터분리,독립을 주장하면서 독립문제를 다루기 위한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유엔 대표들과 회담 개최를 제의했다.

독립 요구는 즉각적인 독립선포와 해외 망명정부 수립을 주장하는 급진파와인도네시아정부와 평화적인 대화를 통한 독립 달성을 희망하는 온건파 대표들 사이의 난상토론 끝에 나왔다.

이에 대해 알위 시합 외무장관은 총회 주최측이 분리독립 문제를 논의하지않기로 한 당초 약속을 위반했다면서 정부는 이리안자야의 독립을 차단하기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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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파푸아인들이 독립을 선포한다면 이는 헌법에 위반되기 때문에 매우우려된다” 면서 “총회 참석자들이 합의사항을 넘어서는 행동을 한다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0-06-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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