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연합] 인도네시아 최동단 이리안자야가 37년만에 처음 열린 파푸아 의회 총회에서 독립을 촉구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가 강경대응 방침을천명하고 나서 제2의 동티모르 사태가 재연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이리안자야 주민대표들은 파푸아 의회 총회 3일째인 1일 인도네시아로부터분리,독립을 주장하면서 독립문제를 다루기 위한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유엔 대표들과 회담 개최를 제의했다.
독립 요구는 즉각적인 독립선포와 해외 망명정부 수립을 주장하는 급진파와인도네시아정부와 평화적인 대화를 통한 독립 달성을 희망하는 온건파 대표들 사이의 난상토론 끝에 나왔다.
이에 대해 알위 시합 외무장관은 총회 주최측이 분리독립 문제를 논의하지않기로 한 당초 약속을 위반했다면서 정부는 이리안자야의 독립을 차단하기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파푸아인들이 독립을 선포한다면 이는 헌법에 위반되기 때문에 매우우려된다” 면서 “총회 참석자들이 합의사항을 넘어서는 행동을 한다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리안자야 주민대표들은 파푸아 의회 총회 3일째인 1일 인도네시아로부터분리,독립을 주장하면서 독립문제를 다루기 위한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유엔 대표들과 회담 개최를 제의했다.
독립 요구는 즉각적인 독립선포와 해외 망명정부 수립을 주장하는 급진파와인도네시아정부와 평화적인 대화를 통한 독립 달성을 희망하는 온건파 대표들 사이의 난상토론 끝에 나왔다.
이에 대해 알위 시합 외무장관은 총회 주최측이 분리독립 문제를 논의하지않기로 한 당초 약속을 위반했다면서 정부는 이리안자야의 독립을 차단하기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파푸아인들이 독립을 선포한다면 이는 헌법에 위반되기 때문에 매우우려된다” 면서 “총회 참석자들이 합의사항을 넘어서는 행동을 한다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0-06-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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