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이사장 金東源)은 1일 5·18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때 ‘술판’을 벌인 ‘386세대’의원들에 대해 5월영령과 광주시민 등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5·18기념재단은 이날 이번 20주년 기념행사 마무리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술판사건은 광주시민과 5월 가족 등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줬으나 이들의 사과는 결코 충분하지 못했다”며 “자발적인 사죄가 없을 경우 이들을 ‘망월동 참배거부 인사’로 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5·18기념재단은 이날 이번 20주년 기념행사 마무리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술판사건은 광주시민과 5월 가족 등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줬으나 이들의 사과는 결코 충분하지 못했다”며 “자발적인 사죄가 없을 경우 이들을 ‘망월동 참배거부 인사’로 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0-06-0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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