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LA 다저스)가 시즌 5승에 3번째 도전한다.
박찬호는 30일 오전 8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다저스는 당초 31일 메츠전에 박찬호(4승4패,방어율 5.01)를 내세울 예정이었으나 하루 앞당겨 3연전 첫 머리에 마운드에 올린 것.이는 박찬호가 메츠전에 강한 면을 보여 팀의 연패를 끊어줄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박찬호는 메츠를 상대로 통산 8경기에 나서 1승2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방어율 2.60으로 상대 방어율에서 가장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부지구 2위 메츠는 박찬호의 ‘옛 짝꿍’ 마이크 피아자를 비롯,데릭 벨과 로빈 벤추라 등이 박찬호를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피아자는 3할7푼대의 맹타를 터뜨리고 있고 벨은 박찬호를 상대로 13타수 6안타,6타점을 뽑은 천적이다.또 선발 맞상대도 시즌 5승(방어율 3.31)으로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는 좌완 알 라이터(35)여서 힘겨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김민수기자
박찬호는 30일 오전 8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다저스는 당초 31일 메츠전에 박찬호(4승4패,방어율 5.01)를 내세울 예정이었으나 하루 앞당겨 3연전 첫 머리에 마운드에 올린 것.이는 박찬호가 메츠전에 강한 면을 보여 팀의 연패를 끊어줄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박찬호는 메츠를 상대로 통산 8경기에 나서 1승2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방어율 2.60으로 상대 방어율에서 가장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부지구 2위 메츠는 박찬호의 ‘옛 짝꿍’ 마이크 피아자를 비롯,데릭 벨과 로빈 벤추라 등이 박찬호를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피아자는 3할7푼대의 맹타를 터뜨리고 있고 벨은 박찬호를 상대로 13타수 6안타,6타점을 뽑은 천적이다.또 선발 맞상대도 시즌 5승(방어율 3.31)으로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는 좌완 알 라이터(35)여서 힘겨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김민수기자
2000-05-3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