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역에 무인정보시스템 설치

모든역에 무인정보시스템 설치

입력 2000-05-30 00:00
수정 2000-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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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29일 각 역사마다 지하철 이용정보와 역세권 주변정보를 제공하는 ‘무인종합정보안내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정보안내기를 통해 지하철 및 연계 버스노선과 역주변의 지리정보를 안내하는 등 이용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필요할 경우 인쇄 출력도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장기적으로는 인터넷 및 무료전화,민원서류 발급,교통카드 충전 등 복합서비스 기능을 갖도록 하는 한편,동영상 상업광고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대당 월 5만원씩에 민간 사업자에게 임대하고 사업제안자가 시스템 설치 및 유지·관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연간 9,000여만원의 부대수입도 올릴 계획이다.

공사는 우선 6월 15일부터 천호·왕십리·종로3가역에서 시범운영한 뒤 오는 2002년까지 148개 모든 역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재순기자
2000-05-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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