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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삼육학원은 25일 삼육대 제10대 총장에 신학부 남대극(南大極) 교수를 선임했다.남 신임 총장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앤드루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취임식은 오는 31일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열린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0-05-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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