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中정상무역법 통과될듯

對中정상무역법 통과될듯

입력 2000-05-25 00:00
수정 2000-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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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베이징 AP AFP 연합] 미 하원이 23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항구적 정상무역관계(PNTR) 지위 부여 법안에 대한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법안지지 의원수가 점차 늘어나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원 표결을 하루 앞둔 이날 공화당과 미 산업계의 치열한 로비 속에 PNTR법안에 대해 찬성하는 의원의 수가 점차 늘어 통과에 필요한 218표(하원 재적 과반수)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화당 지도부는 실제 표결에서도 충분한 지지 속에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리처드 아미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는 “내일 표결에서 법안을 통과시킬 수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로이 블런트 공화당 부원내총무도 “법안통과에 대한 확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낙관적 견해를 나타냈다.

의회 보좌관들도 법안에 찬성하는 민주당 의원이 70명에 접근하고 있고 공화당에서도 목표치인 150표 정도는 충분히 나올 것으로 보여 법안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PNTR 법안 통과를 위해 엄청난 로비자금과 광고비를퍼부은 미 기업들은 아직 명확한 찬반 입장을 나타내지 않은 의원들과 일반인들을 상대로치열한 막판 로비를 벌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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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국에 대한 PNTR 지위 부여에 강력히 반대해온 노동계는 이날 찬성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차기 총선에서 지지하지 않겠다는 뜻을 은근히 내비추면서 노조의 지지를 받고 있는 민주당을 압박했다.
2000-05-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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