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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李漢東)국무총리서리는 23일 다음달 남북 정상회담 이후 단행될 예정인 개각과 관련,“가능하면 자민련의 능력 있는 분들을 각료로 추천하고싶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 총리서리는 중앙청사 회의실에서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가 정상회담 이전에 만나 초당적 협력을 다지는 계기를 갖게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
2000-05-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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