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성균관 유생 생활상 첫 공개

조선 성균관 유생 생활상 첫 공개

입력 2000-05-22 00:00
수정 2000-05-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BS 2TV는 ‘소설 목민심서’(월∼금 밤9시20분)를 통해 조선시대 성균관유생들의 생활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은 모두 기숙사에서 기거했으며 ‘기침(起寢)’이라고 외치는 하인의 구호에 따라 일어나 ‘세수(洗手)’라는 구호에 얼굴을 씻고 ‘권반(權飯)’,‘진수(進水)’라는 구호에 맞춰 식사를 했다.

이들은 식당에 들어갈 때 일종의 출석부인 ‘도기(到記)’에 도장을 찍었는데 300번을 채워야 과거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또 시험을 치를 때 ‘협서(挾書)’라는 커닝 페이퍼를 이용하기도 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0-05-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