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120 민원기동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는 98년부터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처리해주기 위해 전기와 수도분야공무원 6명과 상·하수도 수리차량 등 각종 관련 장비를 갖춘 120 민원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기동대는 주민들이 가로등과 보안등,상·하수도 고장 등을 전화(국번없이 120)로 신고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곧바로 달려가 해결해 주고있다.첫해인 98년 3,200건,지난해 3,498건을 해결했으며 올들어 이미 1,400건을 처리했다.
안동시가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120 민원기동대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결과,80% 이상이 민원기동대의 신속한 일처리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민 김모씨(37·주부·안동시 태화동)는 “집안 잔칫날 수도가 고장나 120 민원기동대에 전화를 걸자 즉시 출동,수리해 줘 큰 어려움이 없었다”며 고마워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더 빠르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인원등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
안동시는 98년부터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처리해주기 위해 전기와 수도분야공무원 6명과 상·하수도 수리차량 등 각종 관련 장비를 갖춘 120 민원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기동대는 주민들이 가로등과 보안등,상·하수도 고장 등을 전화(국번없이 120)로 신고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곧바로 달려가 해결해 주고있다.첫해인 98년 3,200건,지난해 3,498건을 해결했으며 올들어 이미 1,400건을 처리했다.
안동시가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120 민원기동대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결과,80% 이상이 민원기동대의 신속한 일처리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민 김모씨(37·주부·안동시 태화동)는 “집안 잔칫날 수도가 고장나 120 민원기동대에 전화를 걸자 즉시 출동,수리해 줘 큰 어려움이 없었다”며 고마워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더 빠르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인원등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
2000-05-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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