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자기축제 26일 개막

여주도자기축제 26일 개막

입력 2000-05-15 00:00
수정 2000-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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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여주도자기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여주군 북내면오학리 도예촌과 신륵사 일원에서 열린다.

‘흙과 혼,그리고 불의 조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리 도자기의 역사성과 다양성,실용성,우수성 등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편 전통도자기 생산단지로서의 기반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축제 전야제 행사로 25일 오후 2시부터 도자기의 재료인 고령토가 채취되는북내면 오금리 싸리산에서 산신에게 축제를 알리는 고신제를 지낸다.

이어 26일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전통가마 불지피기,도립국악단의 창작무용,중국민속예술단 공연,우유마시기대회,축산물시식회,풍물놀이 등이 차례로 열린다.

특히 도자기 제작기술의 보급을 위해 열리는 ‘내가 만든 도자기코너 한마당’과 생활도자기 명품전,유명작가 초대전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문의 (0337)880-1281∼3.

여주 윤상돈기자 yoonsang@
2000-05-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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