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김영헌(金永憲)옹이 지난 12일 밤 10시44분 서울 강남시립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9세.고인은 1944년 일본 수상인 도조 히데키(東條英機)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돌리다 체포돼 옥고를 치르던 중 광복과 함께 출소했다.발인은 15일 오전 8시.대전국립현충원 애국지사묘역에 안장된다.빈소는 현대중앙병원.(02)2224-7351
2000-05-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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