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기규제 입법 클린턴, 강력 촉구

美 총기규제 입법 클린턴, 강력 촉구

입력 2000-05-15 00:00
수정 2000-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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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3일 총기폭력사건으로 자식들을 잃은 어머니들이주축이 된 ‘백만 어머니 행진’ 행사를 하루 앞두고 가진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총기 규제를 촉구했다.

워싱턴의 내셔널 몰에서 열리는 ‘백만 어머니 행진’에는 70개 이상의 도시에서 100여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은,총기 규제입법을 저지하려는 로비세력들은 의회에서 미국의어머니들에게 대적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난해 4월 컬럼바인 고교총격사건을 계기로 입안된 총기규제법을 통과시킬 것을 의회에 호소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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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AFP AP 연합

2000-05-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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