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기규제 입법 클린턴, 강력 촉구

美 총기규제 입법 클린턴, 강력 촉구

입력 2000-05-15 00:00
수정 2000-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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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3일 총기폭력사건으로 자식들을 잃은 어머니들이주축이 된 ‘백만 어머니 행진’ 행사를 하루 앞두고 가진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총기 규제를 촉구했다.

워싱턴의 내셔널 몰에서 열리는 ‘백만 어머니 행진’에는 70개 이상의 도시에서 100여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은,총기 규제입법을 저지하려는 로비세력들은 의회에서 미국의어머니들에게 대적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난해 4월 컬럼바인 고교총격사건을 계기로 입안된 총기규제법을 통과시킬 것을 의회에 호소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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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AFP AP 연합

2000-05-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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