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기규제 입법 클린턴, 강력 촉구

美 총기규제 입법 클린턴, 강력 촉구

입력 2000-05-15 00:00
수정 2000-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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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3일 총기폭력사건으로 자식들을 잃은 어머니들이주축이 된 ‘백만 어머니 행진’ 행사를 하루 앞두고 가진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총기 규제를 촉구했다.

워싱턴의 내셔널 몰에서 열리는 ‘백만 어머니 행진’에는 70개 이상의 도시에서 100여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은,총기 규제입법을 저지하려는 로비세력들은 의회에서 미국의어머니들에게 대적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난해 4월 컬럼바인 고교총격사건을 계기로 입안된 총기규제법을 통과시킬 것을 의회에 호소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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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AFP AP 연합

2000-05-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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