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 노인에 보약 선물 행사

무의탁 노인에 보약 선물 행사

입력 2000-05-13 00:00
수정 2000-05-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정의 달을 맞아 무의탁 노인들에게 보약인 ‘용심대보중탕’을 선물하는행사가 12일부터 한달동안 서울 창동물류센터에서 열린다.

강원 태백농협과 농협약용작물협의회는 행사기간 동안 도봉구지역의 불우노인들에게 보약을 무료로 나눠주고 진맥도 해줄 계획이다.

이 한약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효도상품권’을 나눠준다.

국내 유일의 정부지정 약초조합인 태백농협은 약재생산 농업인들의 모임인농협약용작물협의회와 함께 ‘우리 한약재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국내산 약재시장은 싼값에 수입된 저질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돼 팔리면서 붕괴위기에 놓여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송한수기자 onekor@

2000-05-1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