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홍원식)의 우유제품인 아인슈타인 TV광고에 목장주로 출연,“남양유업 사람들 깐깐하고 지독하거든요”라는 어눌한 말투로 유명해진 한창희씨(54·경기도 여주군 정동면)가 딸의 백혈병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목장을 처분했다는 안타까운 사연(대한매일 5월 1일자 26면 보도)이 전해지자광고주인 남양유업측이 한씨를 돕겠다고 나섰다.
남양유업측은 10일 “우선 한씨 딸의 병원비로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향후 한씨가 다시 목장을 경영할 경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말했다.(이순란,서울은행 34204-1677502)정운현기자 jwh59@
남양유업측은 10일 “우선 한씨 딸의 병원비로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향후 한씨가 다시 목장을 경영할 경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말했다.(이순란,서울은행 34204-1677502)정운현기자 jwh59@
2000-05-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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