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의 ‘공룡센터’ 샤킬 오닐(28·216㎝)이 미국프로농구(NBA)사상 최다득표로 새 천년 첫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99∼00시즌 정규리그 득점왕 오닐은 10일 실시된 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에 1표 모자라는 121표를 얻어 지난 56년 NBA가 MVP를 선정한 이후 최다득표의 명예를 누렸다.종전 최다득표는 96년 113표 가운데 109표를 얻은 마이클조던(전 시카고 불스).오닐이 놓친 1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앨런아이버슨에게 돌아갔다.
한편 신인왕은 휴스턴 로케츠의 스티브 프랜시스와 시카고 불스의 엘튼 브랜드가 공동 선정됐다.
로스앤젤레스 AP 연합
99∼00시즌 정규리그 득점왕 오닐은 10일 실시된 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에 1표 모자라는 121표를 얻어 지난 56년 NBA가 MVP를 선정한 이후 최다득표의 명예를 누렸다.종전 최다득표는 96년 113표 가운데 109표를 얻은 마이클조던(전 시카고 불스).오닐이 놓친 1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앨런아이버슨에게 돌아갔다.
한편 신인왕은 휴스턴 로케츠의 스티브 프랜시스와 시카고 불스의 엘튼 브랜드가 공동 선정됐다.
로스앤젤레스 AP 연합
2000-05-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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