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봄철대학축구에서 남녀 모두 정상에 올랐다.
경희대는 10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험멜코리아배 봄철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방호진의 골든골로 한양대를 4-3으로 꺾고 10년만에 대회 정상을되찾았다.
대회 6회 우승에 도전한 경희대는 3-3으로 팽팽히 맞서던 연장 전반 4분 방호진이 수비수 맞고 튀어나온 공을 왼발슛,승부를 결정지었다.
양팀은 이날 2차례 동점을 기록하는 등 한치의 양보없는 혈전을 벌였다.경희대는 전반 25분 백영철의 선제골과 32분 이삼희의 페널티킥을 묶어 2-0으로 앞서나갔다.
한양대의 반격도 만만찮았다.한양대는 전반 46분 이세인의 헤딩슛과 후반 16분 대회 득점왕(4골) 노병준의 왼발 중거리슛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경희대는 후반 21분 김동규의 골로 3-2로 앞서나갔지만 곧이어 한양대 노병준에게 25m 대포알슛을 허용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결승에서는 경희대가 전반 45분 터진 양수안나의 오른발 결승골로 한양여대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경희대는 10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험멜코리아배 봄철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방호진의 골든골로 한양대를 4-3으로 꺾고 10년만에 대회 정상을되찾았다.
대회 6회 우승에 도전한 경희대는 3-3으로 팽팽히 맞서던 연장 전반 4분 방호진이 수비수 맞고 튀어나온 공을 왼발슛,승부를 결정지었다.
양팀은 이날 2차례 동점을 기록하는 등 한치의 양보없는 혈전을 벌였다.경희대는 전반 25분 백영철의 선제골과 32분 이삼희의 페널티킥을 묶어 2-0으로 앞서나갔다.
한양대의 반격도 만만찮았다.한양대는 전반 46분 이세인의 헤딩슛과 후반 16분 대회 득점왕(4골) 노병준의 왼발 중거리슛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경희대는 후반 21분 김동규의 골로 3-2로 앞서나갔지만 곧이어 한양대 노병준에게 25m 대포알슛을 허용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결승에서는 경희대가 전반 45분 터진 양수안나의 오른발 결승골로 한양여대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0-05-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