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는 10일 오후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동덕 여학단’ 창립 9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여성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나라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며 여성의 역할과 사명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덕여대,동덕여중고의 교직원,학생,동문 및 외빈 등 6,000여명이 참석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이날 행사에는 동덕여대,동덕여중고의 교직원,학생,동문 및 외빈 등 6,000여명이 참석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5-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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