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의 2차 자산관리회사(AMC) 합작 파트너로 미국의 모건스탠리가 선정됐다.
자산관리공사는 10일 “2·3차 AMC 합작파트너 결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1조295억원(장부가 기준)의 부실채권에 대해 5,148억원을 제시한 모건스탠리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1차 AMC 합작파트너로 선정됐던 도이체방크를 비롯 미국의론스타,암네스코 등 5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모건스탠리는 2·3차 AMC에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합작 관리회사가 관리할 대상자산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인수한 부동산 담보부채권 5,706억원과 법정관리 및 화의인가 채권 4,589억원 등 모두 1조295억원이다.오는 8월에 설립될 2차 합작관리회사는 이들 자산을 넘겨받아 자산가치평가 및 자산의 관리·처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박현갑기자
자산관리공사는 10일 “2·3차 AMC 합작파트너 결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1조295억원(장부가 기준)의 부실채권에 대해 5,148억원을 제시한 모건스탠리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1차 AMC 합작파트너로 선정됐던 도이체방크를 비롯 미국의론스타,암네스코 등 5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모건스탠리는 2·3차 AMC에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합작 관리회사가 관리할 대상자산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인수한 부동산 담보부채권 5,706억원과 법정관리 및 화의인가 채권 4,589억원 등 모두 1조295억원이다.오는 8월에 설립될 2차 합작관리회사는 이들 자산을 넘겨받아 자산가치평가 및 자산의 관리·처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박현갑기자
2000-05-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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