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초당 협력 자동차 관련 稅制개편도

이산가족 상봉 초당 협력 자동차 관련 稅制개편도

입력 2000-05-11 00:00
수정 2000-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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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한나라당은 10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 정책협의회 2차 전체회의를 갖고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초당적 협력과 가칭 ‘자금세정방지법’ 제정,중고차세 인하 등 6개 사항에 합의했다.양당은 오는 6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후속조치의 하나로 추진될 이산가족 생사확인과 상봉을 국회 차원에서 초당적으로 지원한다는 데 합의하고,구체적 일정과 내용은 계속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양당은 이와함께 새 차와 중고차에 획일적으로 부과되고 있는 자동차세율을조정하는 등 자동차 관련 세제를 개편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연도별 세율등 세부사항은 계속 협의키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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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기자 jhj@

2000-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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