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집단취락지 구역조정 새달로 연기

그린벨트 집단취락지 구역조정 새달로 연기

입력 2000-05-10 00:00
수정 200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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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달 중 본격 착수될 예정이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집단 취락지구와 경계선 관통지역의 구역조정(해제) 작업이 오는 6월로 미루어진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인구 1,000명 이상 또는 300가구 이상의 주택이 있는그린벨트 집단취락지구에 대한 구역조정(해제)작업이 실무작업 지연 등으로당초 일정보다 1개월 늦게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 동구 소태동 태봉마을 등 광주지역 4개 마을과 나주 노안면 학림마을 등 전남지역 3개 마을 등 모두 7개 경계선 관통지역의 해제작업은 당초이달 중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기준설정 등을 둘러싸고 지방자치단체와 건교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어 다소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광명시 소하1동과 안양시 석수2동,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일부 등 나머지 경계선 관통지역 해제일정도 순연되는 등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광삼기자

2000-05-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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