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앤더슨…국내기업 투자유치·자문 나서

아더앤더슨…국내기업 투자유치·자문 나서

입력 2000-05-09 00:00
수정 200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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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회계감사·금융 컨설팅업체인 아더앤더슨 코리아가 국내 상장 및벤처기업·부실기업 중에서 투자유망기업을 선정,국내외 투자자들과 연결시키는 투자유치 및 자문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더앤더슨 코리아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1세기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스탠다드’를 발표하고,민간차원의 기업 구조조정을 통해 건전한벤처를 육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더앤더슨은 국내 투자대상기업으로 ▲유무상 증자를 준비 중이거나 경영상태가 악화된 상장사 ▲경영상태가 악화된 코스닥 등록기업 ▲창업에서 기업공개·등록준비 중인 인터넷 벤처기업 ▲구조조정이 필요한 기업 등을 선정해 이달 중 투자유치 희망신청서를 받고,사업전망성 등 자체 심사기준에따라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02)6676-2211.

김미경기자 ch

2000-05-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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