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美 潘基文외교차관

訪美 潘基文외교차관

입력 2000-05-04 00:00
수정 2000-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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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반기문(潘基文)외교통상부 차관은 2일 “남북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주둔문제는 의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설명차 워싱턴을 방문한 반차관은 이날 한국특파원들과 만나이같이 밝히고 “주한미군 주둔은 한국과 미국이 고유주권행위 차원에서 맺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만큼 남북정상회담에서 의제에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반 차관은 미 행정부와 의회 등 각계 지도자들은 오는 6월 12일 평양에서열릴 예정인 남북한 정상회담을 거듭 환영하고 회담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지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반 차관은 워싱턴 방문시 이틀동안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을 비롯한행정부 고위 관계자,크레이그 토머스 상원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장 및 크리스토퍼 콕스 하원 공화당 정책위원장 등 의회관계자 등을 만나 정상회담이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한미일 3국의 긴밀한 공조결과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2000-05-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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