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화장실 개선자금 저리융자

음식점화장실 개선자금 저리융자

입력 2000-04-29 00:00
수정 2000-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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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시설개선을 원하는 음식점 주인들은 언제든 저리로 융자를 받을 수있게 됐다.

서울시는 28일 월드컵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음식점 화장실을 빠른 시일안에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1,000만원 이내 규모로 지원되는 시설개선융자금리를 연 3%로 낮추고 신청도 연중 접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또 식품위생업소의 시설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해 식품제조업소는 8억원 이내,식품접객업소는 5,000만원 이내에서 시설개선자금을 융자지원하기로 했으며 금리도 종전의 연 7%에서 연 6%로 낮췄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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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4-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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