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준비접촉 남측 수석대표인 양영식(梁榮植)통일부차관은 27일2차 준비접촉이 끝난 직후 판문점 남측지역‘자유의 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의내용을 설명했다.
양 차관은 이날 “준비접촉에서 북측이 남측의 1차접촉 기조발언 내용에 대한 기본 입장을 제시했으며,절차문제와 관련해 많은 부분에서 의견 접근이있었다”고 밝혔다.양 차관은 또 쌍방은 3차 준비접촉에서 절차문제에 대한합의서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일문일답.
■준비접촉에서는 절차문제만 논의하나.
1차 접촉 전 우리측 수석대표로서 했던 얘기를 상기해달라.절차문제를 비롯해 남북관계 개선에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사명이 있다.이를 위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밝힌 베를린선언의 4대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한다.어떻게 준비접촉이 진행될지 알 것이다.
정상회담까지 날짜가 많지 않다.가능한 한 북과 준비접촉 과정에서 합의할수 있는 것은 합의할 것이다.생산적인 준비접촉이 될 것이다.
■의제문제와 관련한 논의는.
현안과 관련된 것이며 이미 밝힌 바와같다.
■북측이 남측 안을 수용했나.
지난 94년 합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쉽게 합의할 수 있다.새로운 상황,즉 사이버 디지털시대에 절차문제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양측이 이미 1차 접촉에서 생산적 대화를 약속한 만큼 실무적으로 진행됐다.통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북측의 기본 입장은 무엇인가.
의제문제를 비롯,광범위하게 논의하자는 것이다.
■근본 문제를 거론했나.
어떤 내용이 거론됐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기로 1차 접촉에서 약속했기때문에 밝힐 수 없다.이번 접촉은 생산적이고 실무적인 논의였다.
■두 차례 이상 정상회담 등의 문제는.
4·8남북합의서에 명시된 대로다.
■이산가족문제도 논의했나.
대통령께서 이 문제에 대해 누차 강조했고 북측도 우리의 기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지켜봐 달라.
판문점 공동취재단
양 차관은 이날 “준비접촉에서 북측이 남측의 1차접촉 기조발언 내용에 대한 기본 입장을 제시했으며,절차문제와 관련해 많은 부분에서 의견 접근이있었다”고 밝혔다.양 차관은 또 쌍방은 3차 준비접촉에서 절차문제에 대한합의서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일문일답.
■준비접촉에서는 절차문제만 논의하나.
1차 접촉 전 우리측 수석대표로서 했던 얘기를 상기해달라.절차문제를 비롯해 남북관계 개선에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사명이 있다.이를 위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밝힌 베를린선언의 4대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한다.어떻게 준비접촉이 진행될지 알 것이다.
정상회담까지 날짜가 많지 않다.가능한 한 북과 준비접촉 과정에서 합의할수 있는 것은 합의할 것이다.생산적인 준비접촉이 될 것이다.
■의제문제와 관련한 논의는.
현안과 관련된 것이며 이미 밝힌 바와같다.
■북측이 남측 안을 수용했나.
지난 94년 합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쉽게 합의할 수 있다.새로운 상황,즉 사이버 디지털시대에 절차문제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양측이 이미 1차 접촉에서 생산적 대화를 약속한 만큼 실무적으로 진행됐다.통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북측의 기본 입장은 무엇인가.
의제문제를 비롯,광범위하게 논의하자는 것이다.
■근본 문제를 거론했나.
어떤 내용이 거론됐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기로 1차 접촉에서 약속했기때문에 밝힐 수 없다.이번 접촉은 생산적이고 실무적인 논의였다.
■두 차례 이상 정상회담 등의 문제는.
4·8남북합의서에 명시된 대로다.
■이산가족문제도 논의했나.
대통령께서 이 문제에 대해 누차 강조했고 북측도 우리의 기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지켜봐 달라.
판문점 공동취재단
2000-04-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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