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이후 연봉 줄다리기를 벌여온 양준혁(LG)이 24일 구단과 연봉 2억원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양준혁은 신교식 단장과 담판을 지은 뒤 잠실에서열린 친정팀 해태와의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장,홈팬들에게 뒤늦은 신고식을치렀다.
2000-04-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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