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는 24일 갤러리 현대 개관 30주년 기념 전시회를 방문해 박명자(朴明子) 관장을 비롯, 이대원(李大源) 전 예술원회장,이만익(李滿益)화백 등 출품 작가들과 미술계 현황 등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지난 70년 인사동에서 개원한 갤러리 현대는 국제 유명전시회를 포함,300여회의 전시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으며 이번 초대전에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28명이 6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지난 70년 인사동에서 개원한 갤러리 현대는 국제 유명전시회를 포함,300여회의 전시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으며 이번 초대전에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28명이 6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4-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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