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주차카드 9월 발행

통합 주차카드 9월 발행

입력 2000-04-24 00:00
수정 2000-04-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9월부터 지하철과 버스를 탈 수 있고 공영주차장에서 주차요금도 지불할 수 있는 통합 주차카드가 발행된다.

서울시는 23일 주차요금 징수체계의 현대화 추세에 맞춰 고액의 주차요금지불이 가능하고 버스와 지하철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주차카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서울시의 이런 방침은 기존 버스카드가 보안성이 취약,고액의 주차요금을지불하기에 적절하지 않으며 지하철카드와 버스카드로 이원화된 현행 교통카드를 하나의 카드로 통합하는 것이 시민들에게 편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교통카드 단말기와 충전시스템 등 기존 장비를 그대로활용할 수 있는 통합 주차카드를 이달중으로 시범 제작하고 다음달 말까지주차카드 제작과 관리및 운영을 위한 별도의 법인을 설립할 방침이다.

또 공영주차장 138곳의 위탁관리를 맡은 민간 사업자들이 8월 말까지 현대식 주차기기를 설치하도록 해 오는 9월부터 통합 주차카드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김용수기자 dragon@
2000-04-24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