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올 연말까지 추진하기로 한 ‘1부서 1친절운동 갖기’사업에 눈길을 끄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23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동 37개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달까지 친절운동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모두 42개의 세부 추진계획안이 제출됐다.
감사담당관실의 경우 직원이나 주민들에게 딱딱한 부서로 인식되고 있는 점을 감안,올해를 ‘사무실을 내집처럼 편안하게 하는 해’로 정했다.누구나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무실을 완전개방,만족행정을 펼친다는 것.
총무과는 청사 각 층의 화장실을 깨끗이 가꾸기 위해 책임부서를 지정,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예산과는 올해 친절 모토를 ‘전시관 속의 사무실 만들기’로 정하고다양하고 복잡한 업무 특성에 걸맞는 친절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지적과는 근무시간이 지나 찾아오는 민원인을 위해 ‘서비스 타임제’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환경위생과는 고객전용 음료수대를 사무실에 비치,철저한위생관리 자세를 보여준다는 것.
재무과는 민원인에게 사탕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세무1과는 세금부과 예고제,세무2과는 과오납세금 신속 반환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원인이 주로 점심시간에 많이 찾아오는 보건지도과와 의약과는 진료실 및약국 등을 대상으로 중식시간 교대근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각 동별로 고추 및 꽃씨 나눠주기(전농1동),도서회원카드 제작(답십리3동),음악방송(장안2동) 등의 다양한 계획을 내놓았다.
유덕열(柳德烈) 구청장은 “이번 친절운동 추진계획을 모아 오는 7월 ‘우리구의 친절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창동기자 moon@
23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동 37개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달까지 친절운동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모두 42개의 세부 추진계획안이 제출됐다.
감사담당관실의 경우 직원이나 주민들에게 딱딱한 부서로 인식되고 있는 점을 감안,올해를 ‘사무실을 내집처럼 편안하게 하는 해’로 정했다.누구나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무실을 완전개방,만족행정을 펼친다는 것.
총무과는 청사 각 층의 화장실을 깨끗이 가꾸기 위해 책임부서를 지정,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예산과는 올해 친절 모토를 ‘전시관 속의 사무실 만들기’로 정하고다양하고 복잡한 업무 특성에 걸맞는 친절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지적과는 근무시간이 지나 찾아오는 민원인을 위해 ‘서비스 타임제’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환경위생과는 고객전용 음료수대를 사무실에 비치,철저한위생관리 자세를 보여준다는 것.
재무과는 민원인에게 사탕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세무1과는 세금부과 예고제,세무2과는 과오납세금 신속 반환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원인이 주로 점심시간에 많이 찾아오는 보건지도과와 의약과는 진료실 및약국 등을 대상으로 중식시간 교대근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각 동별로 고추 및 꽃씨 나눠주기(전농1동),도서회원카드 제작(답십리3동),음악방송(장안2동) 등의 다양한 계획을 내놓았다.
유덕열(柳德烈) 구청장은 “이번 친절운동 추진계획을 모아 오는 7월 ‘우리구의 친절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4-24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