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무능 정치인 낙천·낙선운동을 벌였던 총선연대가 출범 100여일 만인 21일 대전 계룡산 동학산장에서 해단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마감한다.
총선연대 상임대표와 집행위원,실무자 등 150여명은 20일 오후 6시부터 동학산장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낙천·낙선운동 활동 보고와 평가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낙선운동은 정치권의 개혁적 물갈이와 참정권 의식의 확대,선거법의 부분적 개정 등에는 기여했으나 지역감정의 벽을 허물지 못하는 등한계도 많았다”고 평가하고 16대 국회에서 의정감시 활동을 강화해 정치권에 대한 개혁압박을 가속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총선연대에 참여했던 975개 단체들은 지역·직능별로 상시 연락망을 가동하고 국정감사 모니터링,개혁입법 운동 등 사안별로 연대망을 구축해 조직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총선연대 자문교수들도 ‘정치개혁을 위한 시민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4·13총선 이전 정치개혁안에 서명한 후보들 중 16대 국회에 진출한 이들을 상대로 개혁을 촉구하기로 했다.
이랑기자 rangrang@
총선연대 상임대표와 집행위원,실무자 등 150여명은 20일 오후 6시부터 동학산장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낙천·낙선운동 활동 보고와 평가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낙선운동은 정치권의 개혁적 물갈이와 참정권 의식의 확대,선거법의 부분적 개정 등에는 기여했으나 지역감정의 벽을 허물지 못하는 등한계도 많았다”고 평가하고 16대 국회에서 의정감시 활동을 강화해 정치권에 대한 개혁압박을 가속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총선연대에 참여했던 975개 단체들은 지역·직능별로 상시 연락망을 가동하고 국정감사 모니터링,개혁입법 운동 등 사안별로 연대망을 구축해 조직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총선연대 자문교수들도 ‘정치개혁을 위한 시민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4·13총선 이전 정치개혁안에 서명한 후보들 중 16대 국회에 진출한 이들을 상대로 개혁을 촉구하기로 했다.
이랑기자 rangrang@
2000-04-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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