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인터넷 강의시스템 개발

서울 도봉구, 인터넷 강의시스템 개발

입력 2000-04-20 00:00
수정 2000-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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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林翼根)는 19일 고성능 음질과 화질로 인터넷상에서 상시 전문강의가 가능한 첨단시스템을 화상통신 전문업체인 ㈜씽커즈와 공동개발,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www.netpus.co.kr’을 통해 인터넷 기초활용법,홈페이지 작성,인터넷 검색 등 인터넷에 관한 강좌와 공무원 정보화 자격제도 시행에 따른 문서작성,‘자료마을9.0 사용법’ 등의 강좌를 시험운영중이며 컨텐츠 제작이 마무리되는대로 5월부터 본격 강좌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공무원과 주민들의 폭발적인 컴퓨터교육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고도의 데이터 전송기술을 이용한 이 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화면 사이즈는 물론 화질,음질,전송속도를 갖고 있으며 시간에 관계없이 한번의 접속으로 준비된 강의를 즉시 수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정자치부와 서울시 등 각급 기관에 시스템을 공급, 교육용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수현(鄭壽鉉) 도봉구 전산정보팀장은 “이 시스템 개발로 공무원과 주민,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관,기업체,S/W업체,초고속인터넷 사업체 등의효율적인 위탁교육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보다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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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0-04-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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