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 범죄수사대(CID) 기술단원들이 18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경부철도 쌍굴터널 주변에서 ‘노근리 사건’과 관련해 현장 조사를 했다.
노근리 사건의 보도이후 미국측 실무 조사반이 현장 조사를 하기는 처음으로 오는 20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단은 쌍굴터널 콘크리트벽에 박혀 있는 탄환 샘플을 채취하고 탄흔에대한 화학반응 검사와 함께 금속 탐지기로 현장의 탄피를 수거해 분석할 예정이다.
또 탄환의 각도를 측정해 총알이 날아온 위치 등을 파악해 피해자들의 당시상황에 대한 증언과 부합되는 부분에 대한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동 김동진기자 kdj@
노근리 사건의 보도이후 미국측 실무 조사반이 현장 조사를 하기는 처음으로 오는 20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단은 쌍굴터널 콘크리트벽에 박혀 있는 탄환 샘플을 채취하고 탄흔에대한 화학반응 검사와 함께 금속 탐지기로 현장의 탄피를 수거해 분석할 예정이다.
또 탄환의 각도를 측정해 총알이 날아온 위치 등을 파악해 피해자들의 당시상황에 대한 증언과 부합되는 부분에 대한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동 김동진기자 kdj@
2000-04-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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