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로런스 서머스 미국 재무장관은 16일 미국 경제기반은 건실하기 때문에 인플레 상승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머스 장관은 지난주 예상보다 큰 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발표된 후 주말 증시에서 투매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이날 미 방송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투자가들은 미국 경제가 튼튼함을 상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폭스TV와의 회견에서 “그동안 우리는 인플레를 경계함으로써 이를 억제해 왔다”고 밝히고 앞으로 수개월 내에 심각한 인플레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답변했다.
서머스 장관은 ABC방송과의 회견에서도 주식시장의 향후 동향에 대해 예측하기를 거부하고 그러나 행정부가 미국 경제의 튼튼한 기반 유지에 역점을두어왔음을 거듭 역설했다.
hay@
서머스 장관은 지난주 예상보다 큰 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발표된 후 주말 증시에서 투매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이날 미 방송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투자가들은 미국 경제가 튼튼함을 상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폭스TV와의 회견에서 “그동안 우리는 인플레를 경계함으로써 이를 억제해 왔다”고 밝히고 앞으로 수개월 내에 심각한 인플레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답변했다.
서머스 장관은 ABC방송과의 회견에서도 주식시장의 향후 동향에 대해 예측하기를 거부하고 그러나 행정부가 미국 경제의 튼튼한 기반 유지에 역점을두어왔음을 거듭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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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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