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국 직원들이 지난 10년간 각자의 월급을 쪼개 기금을마련,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해 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전경련 사무국 직원들은 ‘퍼센트 클럽’을 결성해 월급의 1%씩을 떼 기금을 마련,고아원과 양로원 위로 방문,소년·소녀가장돕기,환자 치료비 지원,장애인 가정 방문 등 봉사활동을 벌여 왔다.
퍼센트 클럽 멤버는 현재 73명.전직 전경련 인사들의 친목 모임인 연우회멤버와 유관기관 인사 등도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90년 8월 결성 당시 발기인 42명으로 출발했던 퍼센트 클럽은 해가 거듭할수록 직원 등의 자발적 참여가 늘어나 올해는 기금 4,533만원을 확보했다.회원이 아닌 일반인이 지원금을 내는 때도 있다.전경련 손병두(孫炳斗) 부회장은 최근 외부 강연 수익금과 부의금 일부를 퍼센트 클럽 기금으로 내놓기도했다.
지난해에는 3,777만원을 모아 서울 대방동 종합사회복지관 방문,천사의 집전기공사,컴퓨터 기증,독거 노인 지원,장애인 가정 학비지원,백내장 환자 수술비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육철수기자 ycs@
전경련 사무국 직원들은 ‘퍼센트 클럽’을 결성해 월급의 1%씩을 떼 기금을 마련,고아원과 양로원 위로 방문,소년·소녀가장돕기,환자 치료비 지원,장애인 가정 방문 등 봉사활동을 벌여 왔다.
퍼센트 클럽 멤버는 현재 73명.전직 전경련 인사들의 친목 모임인 연우회멤버와 유관기관 인사 등도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90년 8월 결성 당시 발기인 42명으로 출발했던 퍼센트 클럽은 해가 거듭할수록 직원 등의 자발적 참여가 늘어나 올해는 기금 4,533만원을 확보했다.회원이 아닌 일반인이 지원금을 내는 때도 있다.전경련 손병두(孫炳斗) 부회장은 최근 외부 강연 수익금과 부의금 일부를 퍼센트 클럽 기금으로 내놓기도했다.
지난해에는 3,777만원을 모아 서울 대방동 종합사회복지관 방문,천사의 집전기공사,컴퓨터 기증,독거 노인 지원,장애인 가정 학비지원,백내장 환자 수술비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육철수기자 ycs@
2000-04-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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