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 동작구민 종합체육센터가 건립된다.
동작구는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생활체육의 확산을 위해 신대방동 460의1 일대 4,924㎡ 부지에 구민 체육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오는 18일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는다.사업비는 모두 196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2층,지상 4층에 연면적 7,737㎡ 규모로 오는 2002년 3월 준공될 예정인 체육센터에는 국제 규격의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장과 청소년 전용 체력단련실,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2곳과 골프연습장 어린이놀이방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차장과 관리실 등 부대시설도 갖추게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동작구는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생활체육의 확산을 위해 신대방동 460의1 일대 4,924㎡ 부지에 구민 체육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오는 18일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는다.사업비는 모두 196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2층,지상 4층에 연면적 7,737㎡ 규모로 오는 2002년 3월 준공될 예정인 체육센터에는 국제 규격의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장과 청소년 전용 체력단련실,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2곳과 골프연습장 어린이놀이방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차장과 관리실 등 부대시설도 갖추게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0-04-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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