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박사 김순권교수 방북

옥수수박사 김순권교수 방북

입력 2000-04-10 00:00
수정 2000-04-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인 김순권(金順權) 박사(경북대 교수)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

김 박사의 방북은 옥수수 파종을 살펴보괴 위한 것으로 지난 2월에 이어올들어 두번째다.

김 박사는 북한의 22개 지역 연구소와 10개 협동농장에서 슈퍼옥수수 시험재배와 슈퍼스위트콘(일명 ‘사탕 옥수수’)재배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9일 비료 2000t과 옥수수 씨앗인 ‘수원 19호’ 95t,슈퍼스위트콘 종자 670ℓ등을 군산∼남포항을 통해 북한에 보낸다.

북한은 올해 ‘사탕 옥수수’로 불리는 슈퍼스위트콘 재배를 확대하고 북한의 자연환경에 맞는 슈퍼옥수수 개발을 위한 시험재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석우기자
2000-04-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