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지정숙박업소 선정키로

월드컵 지정숙박업소 선정키로

입력 2000-04-04 00:00
수정 200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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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일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에 대비해 시설과 서비스 수준이 좋은여관 400곳을 지정숙박업소로 선정,각종 부담금을 감면해주고 시설 개·보수자금을 융자해주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지난해 50곳에 이어 올해 150곳,내년 200곳을 지정숙박업소로 선정,2002년 상반기까지 모두 400곳 1만여 객실을 확보할방침이다.

지정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액의 50%,환경개선부담금 부과액의 25%를 각각 감면해주고 시설 개·보수 자금도 소요자금의 50% 안에서 장기 저리로 융자해 준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지정숙박업소 명단과 시설 규모를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시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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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2000-04-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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