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쌀 갤러리’ 개장

‘경기 쌀 갤러리’ 개장

입력 2000-04-01 00:00
수정 2000-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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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1일 서울시민을 상대로 이천·여주쌀 등 도내 유명 쌀 브랜드를한자리에 전시,판매하는 쌀 갤러리를 개장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림빌딩 내에 73평 규모로 차려진 쌀 갤러리는 지난 99년 1월부터 국·도비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만들었다.이천시와 여주·화성군 등 도내 10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쌀 갤러리는 여주·이천쌀과경기도 품질인증쌀,저농약 환경쌀 등을 전시,판매한다.매월 1차례 이상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를 돌며 직거래 장터도 개설할 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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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0-04-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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