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홍일점 축구심판 임은주씨(32)가 아시아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올림픽 축구심판을 맡는다.
임씨는 29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시드니올림픽 본선 심판 36명에포함됐다.주·부심 18명씩으로 구성된 심판진에는 여성이 7명 포함됐다.임씨는 지난해 국내 첫 여자심판으로 등록됐으며 현재 대한화재컵 대회에서 심판으로 활약하고 있다.
임씨는 29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시드니올림픽 본선 심판 36명에포함됐다.주·부심 18명씩으로 구성된 심판진에는 여성이 7명 포함됐다.임씨는 지난해 국내 첫 여자심판으로 등록됐으며 현재 대한화재컵 대회에서 심판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0-03-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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