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초·중·고교 결식학생들에게 토요일과 휴일은 물론 여름·겨울방학에도 점심을 준다.
교육부는 “지난 23일 보건복지부·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에서이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는 16만4,000명에 이르는 결식학생들에게 급식하기 위해 학교나 해당 학생 집의 인근 음식점을 지정해 주게 된다.시·군·구 등자치단체와 협조해 지역사회복지관·청소년회관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검토중이다.
교육부는 이미 책정된 결식학생 지원예산 414억원을 토·일요일 급식비로우선 지원한 뒤 부족분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새학기부터 주말과 휴일에도급식하는 방안이 발표됐으나 관계부처와의 조율이 늦어져 전면 시행이 어려웠었다”고 설명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교육부는 “지난 23일 보건복지부·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에서이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는 16만4,000명에 이르는 결식학생들에게 급식하기 위해 학교나 해당 학생 집의 인근 음식점을 지정해 주게 된다.시·군·구 등자치단체와 협조해 지역사회복지관·청소년회관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검토중이다.
교육부는 이미 책정된 결식학생 지원예산 414억원을 토·일요일 급식비로우선 지원한 뒤 부족분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새학기부터 주말과 휴일에도급식하는 방안이 발표됐으나 관계부처와의 조율이 늦어져 전면 시행이 어려웠었다”고 설명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0-03-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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