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바다오염지도’만든다

전국 ‘바다오염지도’만든다

입력 2000-03-27 00:00
수정 200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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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밑 오염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국 바다오염지도’가 만들어진다.

바다가꾸기실천운동시민연합(상임의장 최진호 부경대교수)은 연말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아래 국내 연안의 오염현황과 생태환경을 상세하게 기록한 오염지도 제작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최교수와 잠수부 5명 등으로 구성된 조사팀은 지난 10일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앞바다에서 수중촬영을 했으며 바닷물 등 오염측정에 필요한 시료도 채취했다.

조사팀은 오는 5월말까지 전국 20개 지점에서 이같은 현장조사와 시료 채취작업을 벌여 1차 오염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1차 오염지도에는 국내 처음으로 지역별 바다밑 쓰레기 종류와 양이 계량화돼 표시된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0-03-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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